Korea (60)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대리, 요요무문 평대리 바다와 요요무문 사랑스러운 카페 요요무문, "뿅" (c) pje.kr 아서의 집. 평대리 아서의 집 1인실을 혼자 묵었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나밖에 없어서 통째로 빌린 것처럼 거실이며 부엌을 편안히 쓸 수 있었다. 집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단정하고 예쁜 소품들이 많았고,테이블이며 선반 구석구석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공간이 주는 위로를 담뿍 느낀 1박 2일.. 조금 더 오래 머물다 올 걸.. 정남이 얼굴 눌린 귀여운 정남이.. 베리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베리. 착한 강아지들 덕분에 많이 웃었다.. (c) pje.kr 강풍을 밀어내며. 평생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강풍을 온몸으로 밀어내며 혼자 걷던 날. 해변의 모래에도 알알마다 경사가 생겼다. pje.kr 바람부는 날 판포리 디자인 AB 예쁜 상품들이 많아서 눈이 호강했다..좋아하는 모습 공방의 작품도 구입.. 바람이 엄청 많이 불던 날.. pje.kr 노을. pje.kr 카페 닐스. 카페 닐스. pje.kr 금능. 금능. pje.kr 협재. 협재 걷기. pje.kr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