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Tokyo, 2016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번째. 네번째. 가장 좋았던 진보쵸. 이번 동경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는 진보쵸였다. 처음 간 곳이었는데 오래된 책들이 많이 있어서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졌다. 한국의 헌책방과 다른 점은 모든 책이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테마, 장르에 맞게 특색있는 책방이 거리에다양하게 모여있어서 재미있었다. この東京旅行の中に一番好きな場所は神保町だった。初めて行ったけど古い本がたくさんあって見るだけでも幸せになった。韓国の古本屋と違うのはすべての本があるのではなく、テ−マに合わせて特色のある本屋が街に様々にたくさん集まってて面白かった。 pje.kr 세번째. 세 번째. 좋아하는 키치조지 이노카시라 코엔. 봄, 여름, 가을, 겨울. 전부 아름다운 공원이었다.해 질 무렵에 간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겨울이라 빛이 무척 아름다웠다. 吉常時の井の頭公園は私の好きな場所だ。春、夏、秋、冬。全部、美しい公園だ。夕暮れ行ったのは初めてだった。夕焼けのために光がとても美しかった。 pje.kr 두번째. pje.kr 첫번째. pje.kr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