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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kyo, 2016

네번째.




네번째. 가장 좋았던 진보쵸.






이번 동경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는 진보쵸였다. 

처음 간 곳이었는데 오래된 책들이 많이 있어서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졌다. 한국의 헌책방과 

다른 점은 모든 책이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테마, 장르에 맞게 특색있는 책방이 거리에

다양하게 모여있어서 재미있었다. 



この東京旅行の中に一番好きな場所は神保町だった。

初めて行ったけど古い本がたくさんあって見るだけでも

幸せになった。韓国の古本屋と違うのはすべての本が

あるのではなく、テ−マに合わせて特色のある

本屋が街に様々にたくさん集まってて面白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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