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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2010/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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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그득그득 빠에야.. 아 그립다.. 은정이 표정 너무 귀여워서..흐흐흐.. -ㅂ- 유럽여행 25일동안의 사진 중 거의 유일한 음식사진..-ㅁ-!!!! 언제나 ' 베스트 블로거가 되겠어요 ' 란 마음으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두근두근 하며 꼭 사진으로 남겨야지.. 다짐했지만.. 언제나 나오자마자, 게눈감추듯 초토화..-ㅁ-;;;; 아차 하고는 다먹은다음에 찍어봤자.. 홈페이지에 올릴수 없는 지경..;;;; 해물이 정말 그득그득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바다 옆에서 먹어서 분위기 또한 한몫했던.. 바르셀로나의 빠에야.. 또 먹고싶다.. 이 곳은 그리운 바르셀로나입니다.. http://eshita.com
바르셀로나의 해변.. 나잡아봐~라~ 이것이 그 무섭게 몰려들던 먹구름의 실체.. 애기 너무 위험해 보인다..-_-;;;;; http://eshita.com
파밀리아 성당에 가다.. 디카사진밖에 없음.. -_-;; 왜 요리한거는 한개도 사진으로 안남겨놨는지 모르겠다..;;; 남은건 후회 뿐.. 봄이라 연두색 잎.. 이뻤다.. 마법의 성 같은 곳.. 이쁨.. 조명이 켜지면 더 이쁜 곳.. 이곳도 가우디씨 작품.. 바르셀로나에만 열흘정도 있어서 안그리울줄알았는데.. 사진 올리다보니 그리워졌다.. 사실 파밀리아 성당보다 이 성당이 더 멋졌다..;; 걷다걷다걷다가 만난 성당.. 생각보다 규모도 작았고.. 공사중이라 음.. 그렇다.. 오늘 일기 끝. 발행은 안함. http://eshita.com
바르셀로나의 하루.. 꼬마요리사 은정양의 활약은 다음번 일기쯤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은.. 어린이 대공원 분수도 못지않게 훈륭하답니다.. -ㅂ- 벌써 여행 일기 다섯권 중에 4권이 끝났습니다아.. 아오, 시간 너무 빠르다.. 이거 다 끝나면 무슨 재미로 살지.. 근교 여행이라도 가야될 지경.. -ㅂ- 재밌게 봐주시어요.. http://eshita.com
바르셀로나, 구엘공원에 가다. (Barcelona, Park Guel) 문제의 강아지.. 귀여움.. >_
Barcelona, Casamila (나랑 어쩐지 비슷한 느낌의 동양인 여자.. 사진찍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 디카사진도 같이 봐봅시다.. 꿀렁꿀렁.. 아무리 봐도 문어 눈 같음.. 소라고동 or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디테일한 자태.. 카사밀라도 이제 끝.. http://eshita.com
Barcelona, Swallow Gallery :) 이쁘기도 하여라! 작았지만 너무 좋았던 전시와 갤러리 분위기에 한참동안이나 우와- 하고는 계속 서성였다.. ㅋㅋㅋ 누군가 가져다 놓은 장난감 쥐.. 장난꾸러기고만, ㅋㅋ 이런 동네 분위기에 있는 갤러리.. 조금은 쌩뚱맞은 곳에 위치해 있음.. 그러나 누가뭐래도 전시는 굿굿, http://eshita.com
피게라스 사진 찾았다! http://eshi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