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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eju(2017)

아서의 집.




평대리 아서의 집





1인실을 혼자 묵었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나밖에 없어서 

통째로 빌린 것처럼 거실이며 부엌을 편안히 쓸 수 있었다. 


집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단정하고 예쁜 소품들이 많았고,

테이블이며 선반 구석구석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공간이 주는 위로를 담뿍 느낀 1박 2일.. 


조금 더 오래 머물다 올 걸..






































































정남이










얼굴 눌린 귀여운 정남이..










베리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베리.





















착한 강아지들 덕분에 많이 웃었다..
























(c) pj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