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리 아서의 집
1인실을 혼자 묵었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나밖에 없어서
통째로 빌린 것처럼 거실이며 부엌을 편안히 쓸 수 있었다.
집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단정하고 예쁜 소품들이 많았고,
테이블이며 선반 구석구석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공간이 주는 위로를 담뿍 느낀 1박 2일..
조금 더 오래 머물다 올 걸..
정남이
얼굴 눌린 귀여운 정남이..
베리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베리.
착한 강아지들 덕분에 많이 웃었다..
평대리 아서의 집
1인실을 혼자 묵었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나밖에 없어서
통째로 빌린 것처럼 거실이며 부엌을 편안히 쓸 수 있었다.
집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단정하고 예쁜 소품들이 많았고,
테이블이며 선반 구석구석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공간이 주는 위로를 담뿍 느낀 1박 2일..
조금 더 오래 머물다 올 걸..
정남이
얼굴 눌린 귀여운 정남이..
베리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베리.
착한 강아지들 덕분에 많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