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jeju(2017) 강풍을 밀어내며. eshita 2017. 5. 14. 19:45 평생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강풍을 온몸으로 밀어내며 혼자 걷던 날. 해변의 모래에도 알알마다 경사가 생겼다. pje.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hita's travel 'Korea/jeju(2017)' Related Articles 평대리, 요요무문 아서의 집. 바람부는 날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