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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 곳곳에 전쟁 피해자들로 구성된 장애인 악단분들이
연주를 하고 있어 종종 발걸음을 멈추었다.
사람들이 박수를 아무도 안쳐서(;;) 한곡한곡 끝날때마다
열심히 박수를 쳐드렸는데, 입가에 미소지으며
고개를 갸웃하고 인사하시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연주를 하고 있어 종종 발걸음을 멈추었다.
사람들이 박수를 아무도 안쳐서(;;) 한곡한곡 끝날때마다
열심히 박수를 쳐드렸는데, 입가에 미소지으며
고개를 갸웃하고 인사하시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