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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hailand, 2015

Ayutthaya 1.

Ayutthaya (아유타야) 가는 길




방콕 중앙역이 너무 멋있었다. 

유럽의 기차역 같은 느낌.




















기차도 귀엽다..











오래된 느낌.. 알록달록..











특이한 건물..











역 앞에는 약간 유럽 느낌의 건물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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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입석 티켓을 끊어서 좌석이 있는 칸으로 가서 서있었다. 

의자도 제법 좋고 에어컨도 틀어져있어서 시원했는데 

직원이 우리의 티켓을 확인하더니 입석 칸으로 가라고 했다.

입석칸은 아예 에어컨도 없고 나무 의자들이 있었는데

지정석이 아니어서 입석표를 끊어도 앉아서 갈 수 있었다. 

덥고 사람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아유타야 도착해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더워서 생과일 쥬스는 필수!











맛있었다..











맑은 똠양꿍..










식당에서 보이는 풍경..










아유타야 사원들을 보려고 툭툭타고 투어리스트 센터로 갔다. 

툭툭을 대절하거나 자전거를 빌리거나 (센터에서 빌릴 수 있음)

여러 옵션이 있는데 우리는 걸어서 구경하고 먼 곳은 툭툭을 타기로..











멀리서 보이는 사원..









Wat Phra Mongkhon Bophit





















































































































































돌아다니는 개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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