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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2010/roma

Diary / Vatican






나는 까르보나라를 먹었는데 한국의 크림맛 가득한 파스타와는 달리
크림 느낌이 아니라 계란 노른자 맛이 굉장히 강해서 느끼하고 짰다..
그래도 맛있었는데 싫어하는 한국인도 있었던 듯..






바티칸 우체국에서 편지도 써보고..






서울에 오니 잘 도착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