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첫 번째
: 협재, 금능 :
엄마와 여행을 떠난 것은 2013년, 결혼하기 전에 갔던 부산 여행이 마지막이었다.
남편이나 친구들에게 내어주는 시간은 그렇게 많으면서, 부모님에겐 왜 이리 야박할까..
제주에서는 늘 버스를 타고 다녔지만, 이번에는 자동차를 렌트했다.
처음 간 곳은 협재와 금능 해수욕장.
제주여행 첫 번째
: 협재, 금능 :
엄마와 여행을 떠난 것은 2013년, 결혼하기 전에 갔던 부산 여행이 마지막이었다.
남편이나 친구들에게 내어주는 시간은 그렇게 많으면서, 부모님에겐 왜 이리 야박할까..
제주에서는 늘 버스를 타고 다녔지만, 이번에는 자동차를 렌트했다.
처음 간 곳은 협재와 금능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