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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2013, 안동 여행

2013, 안동여행

















소원을 빌어요.






우리가 묵었던 한옥.

4면에 문이 다 뚫려있어서 통풍이 잘되었다.

(하지만 당시는 엄청 추웠던 겨울)

...




























부용대.

배가 운행을 안해서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보는 절벽도 아름다웠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인데

한국은 외국 못지않게 구석구석 너무나 아름답다.

우리 정서에 맞아서인지, 아기자기해서인지.

봉긋한 산들도, 강도, 바다도 참 정감있고 아름답다.

그걸 우리나라 사람들만 잘 모르는 것 같다.


따스한 봄에 다시 한번,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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