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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2010/paris

드디어 Paris~♬




내가 파리에 가다니!! 후덜덜 감개무량.. ㅠ_ㅠ








이 그림 입니다..












원화의 색감은 정말.. 감동 감동..







칸딘스키의 파레트래요.. >_< 멋져라..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예술을 일상에서 접하는 어린이들..
자유로운 분위기의 퐁피두센터..부러워요..






그리고 이건 떠나간 청년을 그리워하며 그린 낙서..
아, 옆에 이상한 아저씨는 계속 통기타 치면서 시끌시끌한데..
이 청년은 왜 사람들 반응도 좋았는데 보내버린건지..
참 미스테리하다.. 왜 그랬을까..?







































































(자세히 보시면 비눗방울이 보입니다.. 잘 찾아보세요..)








좋은 그림 너무 많이 봐서 행복했습니다..
파리도 좋아요..으흑흑.. ㅠㅠ 가고싶어라...
4일은 너무 짧았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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