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가장 좋았던 진보쵸.
이번 동경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는 진보쵸였다.
처음 간 곳이었는데 오래된 책들이 많이 있어서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졌다. 한국의 헌책방과
다른 점은 모든 책이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테마, 장르에 맞게 특색있는 책방이 거리에
다양하게 모여있어서 재미있었다.
この東京旅行の中に一番好きな場所は神保町だった。
初めて行ったけど古い本がたくさんあって見るだけでも
幸せになった。韓国の古本屋と違うのはすべての本が
あるのではなく、テ−マに合わせて特色のある
本屋が街に様々にたくさん集まってて面白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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